동대문구, 2027년 아동친화 달력 만든다...그림 24점 선정

이동훈 기자 / 2026-09-21 14:09:06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아동·청소년이 직접 그린 지역의 일상과 추억을 담은 아동친화 달력을 제작한다.


동대문구는 내달 19일 오후 6시까지 ‘알록달록 365일, 아동친화 동대문구의 열두 달’ 달력 만들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동대문구가 ‘알록달록 365일, 아동친화 동대문구의 열두 달’ 달력 만들기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미지=동대문구]

구는 아동·청소년의 목소리와 시선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아동친화 달력을 제작하고 있다.

공모 주제는 동대문구에서 경험한 소중한 추억과 자랑하고 싶은 장소, 앞으로 즐기고 싶은 행복한 일상, 계절별 풍경 등이다. 참가자는 이를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1차 내부 심사와 아동위원협의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수상작은 2027년 동대문구 아동친화 달력의 월별 주요 면과 작품 모음 면에 수록해 지역사회에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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