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물 시장 진출 돕는 경기도 대표 통합 플랫폼의 필요성 역설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2)은 지난 23일 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됨과 동시에, 국회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지역문화 재정 구조의 대전환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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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신덕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K-컬처 300조 시대, 지역문화의 뿌리부터 튼튼하게[제공/경기도의회] |
채 위원장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제1차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나서 ‘K-컬처 300조 시대, 지역문화의 뿌리부터 튼튼하게’를 주제로 지역문화 재정의 안정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채 위원장은 단순한 예산 증액을 넘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확대를 강조하며, 중앙과 지방정부가 책임을 나누는 지속가능한 투자 구조를 제안했다.
이번 제안 핵심 정책 과제로는 지역문화 기본투자체계 마련과 지역문화 성과평가 기준 개선, 주민참여형 문화예산 확대, 지역예술 창작·유통 협력 플랫폼 구축 등 4가지를 언급했다.
특히 도내 31개 시·군 예술인과 동호인이 참여하는 ‘(가칭)경기예술제’ 구상을 공개하며,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하나로 묶고 창작물의 시장 진출을 돕는 경기도 대표 통합 플랫폼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채신덕 위원장은 “기초·지역예술 육성을 통한 문화 다양성 확보를 강조하며, 특위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중앙 정책과 예산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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