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학교 유도부 남대부 및 여대부 각체급 금메달
-핀수영 추현서·박선영, 근대5종 남고부 단체전 및 개인전(박세찬), 태권도 여일부 품새 장한솔 등 금메달 추가
[HBN뉴스 = 송지순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10월 16일 막을 올린 가운데, 경기도선수단이 개막 첫날부터 전 종목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치며 종합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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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태권도 여일부 품새 장한솔(포천시청) 금메달 묘기 |
16일 17시 기준, 경기도는 총득점 6,050점(종합득점 5,130점, 메달득점 920점)을 기록하며 경북, 서울에 이어 종합 3위를 달리고 있다. 경기도가 획득한 메달 수량은 금메달 27개, 은메달 27개, 동메달 16개로 총 70개다. 사전경기 종목 중 체조 종합 3위, 탁구 4위, 사이클 6위, 배드민턴 7위 등의 성과를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다관왕들 활약에서도 체조 여고부 박나영(경기체고)은 개인종합, 도마, 이단평행봉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3관왕에 올랐고, 역도 남일부 김용호(포천시청) 역시 60kg급 합계, 인상, 용상 전 부문을 석권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또한 사이클 김현석(연천군청)·장훈(의정부시청), 볼링 강수정(토평고), 근대5종 박세찬(경기체고)이 각각 2관왕을 기록 중이다.
16일 본 대회 주요 경기에서는 용인대학교 유도부가 남대부 및 여대부 각체급 금메달을 휩쓸었으며, 핀수영 추현서·박선영(이상 경기체고), 근대5종 남고부 단체전 및 개인전(박세찬), 태권도 여일부 품새 장한솔(포천시청) 등이 금메달을 추가했다. 대진 경기에서는 농구 분당경영고, 하키 성일고, 핸드볼 부천공고 등이 예선 및 4강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
한편, 대회 둘째 날인 17일에는 검도, 농구, 레슬링, 바둑, 배구, 복싱, 씨름, 야구·소프트볼, 유도, 축구, 태권도, 펜싱, 수영, 양궁, 역도 등 다채로운 종목에서 경기도 선수단의 메달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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