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호선 김포연장·GTX-D 등 핵심 현안 완수 적임자 강조
[HBN뉴스 = 이정우 기자] 오는 6월 3일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에 이어 당내 유력 인사들이 지난 31일 김포를 찾아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 지원에 나섰다.
이날 김문수 국민의힘 전(前) 대선 후보자는 김포를 찾아 장기역 사거리에서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이날 두시반 부터 진행된 유세에는 김병수 시장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출마자들과 지지자 5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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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난31일 김포를 찾아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 지원에 나선 김문수 전 국민의힘 전(前) 대선후보자 [제공 / 김병수 후보 캠프] |
김 전 후보는 김병수 후보의 재임 기간 성과를 언급하며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핵심 성과로 꼽고 이어 “김병수 시장 재임 중에 5호선 연장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된 것을 아시느냐.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대형 국가사업은 실제로 부딪혀 본 사람이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병수 전 후보는 “우리 김포가 이제 확실하게 더욱 발전해서 앞으로 통일을 내다보는 좋은 땅이 바로 김포”라며 김포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한 뒤, “이번 6월 3일은 일 잘하는 김병수가, 김포 발전을 위해서 5호선·GTX-D도 빨리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데 적임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아낌없이 백 퍼센트 만장일치로 우리 김병수 시장을 밀어주시죠”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김병수 후보 캠프는 “김문수 전 대선후보의 김포 방문은 김포 발전에 대한 국민의힘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며 “5호선 김포 연장 조기 개통 등 핵심 현안을 끝까지 완수할 후보가 누구인지 시민들께 분명히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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