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 민생경제·미래산업 의정활동 본격화

이동훈 기자 / 2026-08-20 14:24:16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지난 19일 제12대 의회 전반기 첫 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최형규 의원과 국민의힘 이효진 의원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형규 부위원장은 변호사 출신으로 법률사무소 부광 대표변호사, 중랑구청 자문변호사, 양주시청 자문변호사 등을 역임했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지난 19일 제12대 의회 전반기 첫 회의를 열고 최형규 의원과 이효진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사진=서울시의회]

최 부위원장은 “서울시의 예산과 경제정책을 꼼꼼히 살피고 지역경제와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과 대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효진 부위원장은 아나운서와 스피치·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활동했으며 제11대 서울시의원에 이어 재선됐다. 현재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운영부대표를 맡고 있다.

이 부위원장은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서울의 민생경제와 미래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앞으로 서울시 예산과 경제정책, 지역경제, 미래산업 관련 현안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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