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더퍼스트주류는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의 잭리빈에서 프리미엄 샴페인 브랜드 ‘진콜루비스’의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진콜루비스’는 더퍼스트주류가 공식 수입·유통하는 프랑스 명품 샴페인으로, 현재 국내 19개 주요 클럽에 납품되고 있다.
 |
| 프랑스 프리미엄 샴페인 ‘진콜루비스’. [사진=더퍼스트주류] |
이날 행사에는 젊은 오피니언 리더들과 SNS 인플루언서, VIP들이 참석했고, 정재현 대표가 운영하는 에센셜엔터테인먼트 소속 유명 DJ 츄르가 론칭 기념 DJ쇼를 선보여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진콜루비스는 프랑스의 있는 샴페인 하우스 피에르 미뇽에서 제조·공급되는 제품으로, 유럽과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그 품질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서울 청담동의 클럽과 라운지, 유명 호텔 행사 등에서 공식 후원을 진행하며 ‘빨망’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리고 있다.
정재현 더퍼스트주류 대표는 “진콜루비스의 한국 론칭을 통해 프리미엄 샴페인 문화를 널리 알리고, 강남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더퍼스트주류는 서울 강남구에 본사를 둔 프리미엄 주류 수입 유통 전문 기업으로, 진콜루비스 샴페인의 아시아 지역 독점 공급권을 보유하고 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