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는 홍산삼의 뿌리와 잎, 줄기의 성분을 담은 ‘진율향 안티 링클’ 라인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진율향 안티 링클’ 라인은 1세대 진율향의 핵심 성분인 홍산삼의 헤리티지를 강화하면서 에센셜 오일과 펩타이드, 레티놀(인리칭 크림 한정) 성분을 담아 더욱 강력한 효능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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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생활건강 ‘더후’의 ‘진율향 안티 링클’ 라인. [사진=LG생활건강] |
특히 홍산삼의 전초(뿌리·잎·줄기) 성분을 함유해 탄탄히 살아나는 고보습 동안 피부를 느낄 수 있고, 주력 제품인 ‘진율향 안티 링클 인리칭 크림’에는 자체 특허인 레티놀 캡슐레이션 안정화 기술을 더한 ‘홍산삼 레티놀 콤플렉스’가 함유돼 차별화된 탄력 효능을 제공한다는 것이 LG생활건강 측의 설명이다.
또 홍산삼 전초 외에 붉은 과실과 꽃을 기반으로 한 고보습 ‘에센셜 오일 콤플렉스’,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펩타이드 2종’ 등을 함유하고 있다.
더후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진율향 안티 링클’ 라인은 홍산삼 전초 성분의 깊고 진한 영양감을 담아 피부 본연의 힘과 매끄러운 피부결을 되찾아 주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율향 안티 링클 제품은 인리칭 크림을 포함해 인리칭 토너, 에멀전(이상 주름 개선 기능성, 주성분: 아데노신), 진액 클렌징 폼 4종으로 구성됐고, 전국 백화점과 더후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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