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 직접 수축 보다 강력하고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
[하비엔뉴스 = 허인희 기자] 포에버의원 청주점이 근육층을 직접 자극하는 EMS 리프팅 장비 ‘이브타이탄’을 도입하며, 환자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춘 맞춤 리프팅 프로그램을 한층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포에버의원 청주점은 다양한 고기능 장비를 활용해 환자별 피부 특성과 노화 양상에 따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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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포에버의원 청주점 백두산 대표원장 |
이번에 도입된 이브타이탄은 전기근육자극(EMS) 기술을 기반으로 근육층까지 자극하여 피부 탄력 개선을 유도하는 비침습 리프팅 장비다. 고주파나 초음파가 표피 및 진피층에 작용하는 것과 달리, 근육을 직접 수축시켜 보다 강력하고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포에버의원 청주점 백두산 대표원장은 “리프팅 장비는 장점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한 가지 장비보다는 환자의 피부 상태, 탄력 저하 정도, 근육 위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 접근이 중요하다. 이번 이브타이탄 도입은 다양한 장비 간의 시너지를 통해 보다 완성도 높은 리프팅 결과를 이끌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브타이탄은 특히 얼굴 윤곽이 무너지고 근육 탄력이 약해진 중장년층 환자들에게 효과적이며, 회복 시간이 짧고 통증 부담도 적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리프팅 관리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포에버의원 청주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비 업그레이드와 개인 맞춤 의료 서비스를 통해 환자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리프팅뿐만 아니라 주름, 탄력, 피부결 개선 등 다방면의 피부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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