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정재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래미안갤러리를 통해 다양한 주거공간 활용 방식과 건축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삼성물산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올해 두 번째 시즌 전시 ‘A Part of [Me]’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전시는 지난 7월 24일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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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송파구 래미안갤러리에서 주거공간 활용과 건축 체험을 중심으로 한 시즌 전시 ‘A Part of [Me]’를 운영하고 있다. [이미지=삼성물산] |
이번 전시는 집 안 공간을 개인의 생활방식과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물산은 이를 통해 실제 주거공간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 활용 방식을 제안한다.
1층 전시홀에는 홈 아뜰리에, 별빛다락, 플레이 아지트, 낭만홈바 등을 마련했다. 각각의 공간은 집 안 유휴공간을 취미와 휴식, 여가를 위한 장소로 활용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5층 주거체험관에서는 실제 주거공간을 중심으로 체험 콘텐츠를 운영한다. 이모티콘 캐릭터 ‘와다다곰’과 협업해 캐릭터 그리기, 레트로 게임, 홈트 체험 등을 구성했다.
건축 원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래미안 건축 스쿨’에서는 태양광 주택 모델링을 통해 건축 용어와 원리를 배우고, ‘래미안 로블록스 스쿨’에서는 가상공간에서 건축물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할 수 있다.
삼성물산은 성인 대상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주거공간에 대한 이해도 넓힌다. 오는 9월에는 김경일 교수가 ‘나를 만드는 작은 공간의 힘’을, 10월에는 정재승 교수가 ‘뇌과학으로 살펴보는 행복한 공간 찾기’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래미안갤러리를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니라 주거공간과 건축, 생활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고객 접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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