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울산 이동노동자 지원 ‘생수 3000개’ 기탁

이필선 기자 / 2026-08-10 14:49:15

[HBN뉴스 = 이필선 기자] BNK경남은행은 13일 ‘BNK 시원한 여름 나눔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울산시에 ‘생수 3000개’를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김기범 BNK경남은행 상무(사진 오른쪽 두번째)가 울산 이동노동자 쉼터를 방문해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박가령 전문위원에게 생수 기탁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경남은행에 따르면 생수 3000개는 달동과 무거동에 소재한 울산 이동노동자 쉼터에 나눠 배부돼 배달·택배 종사자와 대리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이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게 지원된다.

 

지역 이동노동자들에게 생수를 지원하는 BNK 시원한 여름 나눔 사업은 울산시를 비롯해 창원시, 김해시, 진주시, 양산시에서도 추진된다.

 

김기범 BNK경남은행 상무는 “역대급 폭염 속에서 야외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동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생수를 마련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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