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두산에너빌리티,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협력

이필선 기자 / 2026-03-11 14:55:01

[HBN뉴스 = 이필선 기자] BNK금융지주와 두산에너빌리티는 11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과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BNK금융그룹

 

이번 협약은 BNK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지원 프로그램 'BNK 리바운드(RE:BOUND) 프로젝트'의 첫 번째 협약이다.

 

양측은 두산에너빌리티가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추진하는 주요 에너지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금융 지원과 사업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부울경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BNK금융은 계열 금융회사의 인프라를 활용해 두산에너빌리티의 사업 자금 조달과 금융 구조화 등을 지원하면서 운영자금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협약식 후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지오솔루션,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이 참여해 구체적인 금융 지원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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