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테라 스파클링 150만캔 완판…출시 20일 만에 추가 생산

김혜연 기자 / 2026-08-24 14:59:09

[HBN뉴스 = 김혜연 기자] 하이트진로는 지난 4일 출시한 과실탄산주 '테라 스파클링' 초도 생산 물량 150만캔이 출시 20일 만에 전량 소진됐다고 24일 밝혔다.

 

  테라 스파클링.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테라 스파클링은 테라의 강력한 탄산을 모티브로 스페인산 화이트와인 베이스에 과즙을 더한 제품이다. 토마토(4.6도), 레몬(7도), 수박(4.6도) 등 3종으로 출시됐다.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시음 후기가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판매에 탄력이 붙었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관련 콘텐츠는 430건 이상 생성됐으며 노출 수는 1500만회를 넘어섰다.

 

편의점 이용객들이 상품 재고를 확인하는 데 활용하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에서도 테라 스파클링이 검색량 1위를 기록했다. 실제 구매를 위한 소비자 관심이 높았다는 설명이다.

 

일부 대형마트에서는 8월 1~2주 누계 기준 다른 국산 RTD 제품보다 판매량이 3배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하이트진로는 초도 물량 소진에 따라 긴급 추가 생산에 들어간다. 생산된 물량은 순차적으로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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