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승 국회의원·한득수 군수 등 지역 주요 인사 총출동…생활체육 활성화 의지 다져
[HBN뉴스 = 이수준 기자]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 증진과 화합의 장인 제3회 임실군체육회장배 체조경연대회가 지난 11일 임실군민회관에서 선수와 동호인,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 |
| 박희승 국회의원·한득수 군수 등 지역 주요 인사 총출동해 체육 관계자와 참가 선수, 동호인 등에게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사진= by ⓒHBN뉴스 이수준 기자 |
임실군체조협회가 주관하고 임실군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군민 건강 증진, 체조 동호인 간 교류를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승 국회의원(남원·임실·순창·장수), 한득수 임실군수, 박정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 정일윤 임실군의회 의장, 김종수 부의장, 박선옥 운영행정위원장, 라시열 농업복지위원장, 김종규·김정흠·임은두·김진환 군의원을 비롯해 체육 관계자와 참가 선수, 동호인 등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 |
| 대상을 차지한 전주 양지복지관 건강웰댄스 사진= by ⓒHBN뉴스 이수준 기자 |
대회는 박재만 임실군체조협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됐다. 박 회장은 "생활체육은 건강한 삶과 지역공동체를 이어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참가자 모두가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회식에서는 지역 체조와 댄스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임실 엄지척댄스' 이순남 강사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김창환 임실군체육회장 직무대행을 대신해 박준용 사무국장이 축사를 대독했다. 박 사무국장은 "체조는 예술성과 스포츠가 조화를 이루는 생활체육"이라며 "오늘 대회가 참가자들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득수 군수는 "체조는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는 생활체육"이라며 "오늘 대회가 군민 모두에게 희망과 힐링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환영했다.
정일윤 의장은 "체조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군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고, 박희승 국회의원은 "생활체육은 건강한 삶의 출발점이자 지역사회를 잇는 소통의 장"이라며 지속적인 생활체육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주양지복지관 건강웰빙댄스, 임실힐링댄스, 강진힐링댄스, 엄지척라인댄스, 전주남녀힐링댄스, 진안노인복지관, 성수 S라인댄스 등 7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심사 결과 대상은 전주양지복지관 건강웰빙댄스가 차지했으며, 금상은 진안노인복지관, 은상은 임실힐링댄스, 동상은 성수 S라인댄스가 각각 수상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임실군체육회장배 체조경연대회는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 증진과 지역 간 교류, 체조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