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필선 기자] KB국민은행은 6억5000만유로(약 9600억원) 규모의 유로화 지속가능 이중상환청구권부 채권(커버드본드)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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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국민은행 |
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발행은 국내 시중은행이 발행한 유로화 커버드본드 중 최대 규모다.
커버드본드는 은행 등 금융회사가 보유한 주택담보대출 등 우량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이번 채권 발행금리는 4년 만기 유로화 미드스왑(EUR MS) 금리에 0.24%p를 더한 3.625%로 결정됐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모집금액의 약 1.5배에 달하는 투자 수요가 유입됐다. 발행 스프레드(가산금리)는 전년도 동일 만기 채권 대비 0.12%p 낮은 0.24%p를 기록해 발행한 유로화 커버드본드 중 가장 낮은 수치를 달성했다고 국민은행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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