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정우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한여름 필수품을 담은 '혹서기 행복상자' 1300여 박스를 전국에 순차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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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 하나금융그룹 직원이 인천시 제물포구 소재 인천쪽방촌상담소를 방문해 행복상자를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
하나금융에 따르면 행복상자는 스탠드 선풍기와 냉감침구, 냉감 티셔츠, 쿨토시 등 냉감 용품을 비롯해 수분·전해질 보충 젤리, 삼계탕, 즉석밥 등 식료품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행복상자는 인천 쪽방촌 상담소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의 폭염 취약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전국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행복상자가 자그마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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