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송현섭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배우 유인나를 전속 모델로 발탁해 제작한 영상 광고를 TV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유인나를 모델로 한 새 광고는 농협손해보험의 BI인 ‘헤아림’을 테마로, 시츄에이션 드라마처럼 평범한 일상부터 역동적인 레저까지 보장해주는 남다른 정성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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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손해보험이 유인나를 전속 모델로 제작한 영상 광고를 오는 24일부터 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사진=NH농협손해보험] |
특히 다정하면서도 도시적 세련미를 보여주는 배우 유인나의 친근한 매력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이번 농협손해보험 광고 영상은 오는 24일부터 케이블TV와 농협손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CF 촬영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메이킹 필름은 YG STAGE 네이버 포스트 채널을 통해 오는 26일 공개될 예정이다.
NH농협손해보험 관계자는 “농협손보가 나아가는 방향과 최적 콘셉트라는 판단에 따라 배우 유인나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라며 “이번에 제작한 새 CF는 평소 소탈하고 다정하지만 세련된 이중적 이미지를 보여주는 배우 유인나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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