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비수도권 응급의료기관 1000억원 정책금융 지원

이필선 기자 / 2026-08-11 15:43:49

[HBN뉴스 = 이필선 기자] KB국민은행은 오는 13일부터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응급의료기관 융자사업’의 취급 은행으로 선정돼 비수도권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융자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미지=KB국민은행

 

국민은행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비수도권 소재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등이다. 융자금은 응급실 시설 개선과 의료진 인건비, 금융기관 차입금 대환 등 의료기관 운영 안정화를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융자 한도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최대 40억원, 지역응급의료센터 최대 20억원, 지역응급의료기관 최대 10억원이다. 대출금리는 연 2% 고정금리이며, 응급의료 취약지역에 있는 기관에는 연 1%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후 10년 분할상환이다.

 

국민은행은 전국 영업점을 통해 관련 심사를 진행하고 정책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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