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마포구서 폭염 대응...시민·야외 근로자 지원

한주연 기자 / 2026-08-06 15:50:07

[HBN뉴스 = 한주연 기자] 희망브리지가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민과 야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얼음생수와 폭염 예방 물품을 지원했다.

희망브리지는 6일 서울 마포구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얼음생수와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사진=희망브리지]

희망브리지는 6일 서울 마포구 일대에서 시민과 야외 근로자,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얼음생수 500병과 식염포도당, 폭염 예방 부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기온이 높은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에 진행됐다. 희망브리지는 현장에서 충분한 수분 섭취와 온열질환 예방 수칙도 안내했다.

희망브리지는 지난 6월부터 전국 16개 시·도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 10억원 상당의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세탁구호차량 투입 등 현장 대응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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