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TGS 2026서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공개

이동훈 기자 / 2026-09-17 15:52:50

[HBN뉴스 = 이동훈 기자] 넷마블이 도쿄게임쇼 2026에서 개발 중인 신작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의 게임 정보를 공개하고 현장 시연에 나섰다.

넷마블은 17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6에서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미디어 발표회를 열고 신규 오리지널 PV를 처음 공개했다고 밝혔다. 

넷마블이 도쿄게임쇼에서 신작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미디어 발표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넷마블]

발표회에는 넷마블넥서스 김경률 PD와 야마시타 히로카즈 일본 사업 본부장이 참석했다. 일본 게임캐스터 오다(OooDa)가 진행을 맡고 코스플레이어 에나코(Enako)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원작 최초의 게임화와 원작 재현, 전략 전투, 일곱 최강종 등 게임의 주요 특징을 소개했다. 게임 시연과 함께 원작자 카타리나·후지 료스케, 주인공 산라쿠의 성우 우치다 유우마의 축전 영상과 사전등록·이벤트 정보도 공개됐다.
 '샹그릴라 프론티어:일곱 최강종' [이미지=넷마블]

새롭게 공개한 오리지널 PV는 원작 애니메이션 제작사 C2C와 협업해 제작했다. 비밀의 화원 묘지를 배경으로 유니크 몬스터 ‘묘지기 웨자에몬’과 산라쿠, 에무르 등이 등장하며 산라쿠·아서 펜슬곤·오이캇초가 웨자에몬과 전투를 벌이는 장면을 담았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넷마블넥서스가 개발 중인 태그 배틀 RPG다. 원작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게임 속 세계를 탐험하며 동료와 NPC를 만나고 다양한 몬스터를 상대하는 방식이다.

전투는 두 캐릭터를 교체하며 진행하는 방식으로 개발되고 있다. 캐릭터 교체와 스킬 연계, 패링 등을 활용한 전투 시스템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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