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관 컴투스 대표이사, 자사주 추가 매수...책임경영 의지 표명

김혜연 기자 / 2026-01-14 15:52:51

[HBN뉴스 = 김혜연 기자] 컴투스의 남재관 대표이사와 임원진이 자사 주식을 추가로 매수했다.


14일 컴투스에 따르면 남재관 대표이사는 최근 컴투스 주식 1만100주를 장내 매수했다. 매입 금액은 약 3억 원 규모다. 남 대표는 앞서 지난해 3월에도 2,400주를 매수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매수로 총 보유 주식 수는 1만2,500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남 대표의 지분율은 0.1%로 증가했다. 

 남재관 컴투스 대표이사

이번 주식 취득에는 남 대표이사 외에도 임원진 6명이 참여했다. 이들이 매수한 주식 수는 총 3110주다.

컴투스 측은 이번 자사주 매수가 기업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컴투스는 지난 1월 5일 발행주식 총수의 5.1%에 해당하는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남재관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간 축적한 경험과 준비가 실행으로 이어지는 해가 될 것”이라며 “세계 시장에서 역량을 펼쳐 성공의 결실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향후에도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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