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네오 리빙', '더 원쇼 2026'서 메리트상 수상

정재진 기자 / 2026-05-15 16:56:02

[HBN뉴스 = 정재진 기자] 현대건설은 14일 미국 현지 시간 기준 ‘디에이치 브랜드 필름: 네오 리빙’이 ‘더 원쇼 2026’ 크래프트-사운드 디자인 & 뮤직 부문에서 메리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국내 건설사가 원쇼 광고제에서 본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디에이치 브랜드 필름 네오 리빙 이미지 [사진=현대건설]

원쇼 광고제는 국제 비영리단체 더 원 클럽 포 크리에이티비티가 주최하는 광고제다. 

수상작인 ‘디에이치 브랜드 필름: 네오 리빙’은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의 주거 철학을 담은 영상이다.

영상은 ‘Here, You Compose Life’를 주제로, 디에이치 안에서 입주민이 자신의 삶을 구성해가는 모습을 담았다. 오케스트라 음악을 배경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생활 장면을 구성했으며, 영상 흐름과 사운드 활용이 결합된 점이 특징으로 제시됐다.

건설업계에서는 브랜드 필름의 국제 광고제 수상이 주택 상품의 기술·입지 경쟁을 넘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최근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는 단지의 설계, 커뮤니티, 서비스, 생활 방식 등을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전달하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