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
방탄소년단 진이 완벽한 비주얼로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들의 마음을 훔쳤다.
진은 5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석지니"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은 파란색 후드티를 입고 카메라를 보며 살짝 미소짓고 있다. 특히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과 또렷한 이목구미가 새삼 월드와이드 핸섬이라는 사실을 실감케 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4집 정규앨범 'MAP OF THE SOUL : 7'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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