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동훈 기자] LG전자는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에 올레드 모니터를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는 차량 주행 특성을 가상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장비다. 스티어링 휠, 페달, 시트, 일부 모션 장치 등을 통해 실제 차량 조작감과 주행 반응을 간접적으로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
| LG전자 올레드 모니터가 적용된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 모습 [사진=LG전자] |
사양에 따라 프로와 레이서 2종으로 구성된다.
LG전자는 프로 모델에는 65형 LG 올레드 프로 모니터가, 레이서 모델에는 65형 LG 올레드 TV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전자업계에 따르면 가상 시뮬레이터에 프리미엄 디스플레이가 필요하다. 실제 주행 환경을 더 정확하게 보여줘 몰입감과 조작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레이싱 시뮬레이터는 속도감, 코너 진입 각도, 거리감, 노면 변화 등을 화면으로 판단해야 하기 때문에 고해상도·고주사율·빠른 응답 속도의 디스플레이가 주행 체험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한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