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국순당은 오는 29~3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과 88호수 수변무대에서 열리는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2024’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국순당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관객들에게 막걸리의 색다른 음용법을 소개하는 ‘국순당 생막걸리’ 브랜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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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순당이 오는 29~30일 열리는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2024’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사진=국순당] |
또 국순당 생막걸리와 막걸리 슬러시를 일정 수량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박스테이블을 선착순 무료로 증정한다.
국순당 ‘생막걸리’는 업계 최초로 생막걸리에 완전 밀폐캡을 적용한 제품으로, 뉘어도 새지 않는 유산균이 살아있는 생막걸리이고, 생막걸리 슬러시는 막걸리의 청량감과 슬러시의 시원함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국순당 관계자는 “여름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해 국순당 생막걸리와 막걸리 슬러시를 소개하는 등 MZ세대와 소통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축제문화와 어울리는 막걸리의 새로운 경험을 알려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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