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임직원, 설 맞이 ‘우리금융 福 꾸러미’ 포장 봉사활동

이필선 기자 / 2026-02-04 16:45:08

[HBN뉴스 = 이필선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동양생명 본사에서 동양생명 임직원들과 함께 설 명절 맞이 생계물품인 ‘우리금융 福 꾸러미’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4일 우리금융미래재단에 따르면, ‘우리금융 福 꾸러미’는 심화되는 노인 빈곤 문제와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마련된 취약계층 어르신 맞춤형 지원 물품으로, 저소득·고령·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7000세대 노인 가정에 전달된다.

 

  동양생명 임직원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3일 동양생명 본사에서 '우리금융 福 꾸러미' 포장 봉사활동을 하고있다. [사진=동양생명]

 

이번 꾸러미는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떡국·약과 등 식료품 △기력 회복을 위한 삼계탕·영양죽 △겨울철 건강 관리를 돕는 휴대용 온열방석·멀티비타민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품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우리금융그룹의 가족인 동양생명 임직원들이 동참하여 그룹 차원의 나눔 활동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룡 회장과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우리금융 福 꾸러미’를 직접 포장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완성된 꾸러미는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각 가정에 순차적으로 배달되며, 상자에는 임종룡 회장의 안부 카드를 동봉해 명절의 정서적 위로까지 더할 계획이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담긴 이 꾸러미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든든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금융그룹은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상생의 가치를 앞장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매년 진행하는 명절 맞이 물품 지원은 물론, 임직원 자원봉사단을 주축으로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의 대표 사회공헌재단으로서 진정성 있는 나눔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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