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디지털 활용 교육, 돌봄 확대, 학교복합시설 구축 등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 완화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교육부의 ‘2025년도 교육특구 시범사업 연차점검’ 결과, 도내 7개 선도지역 중 5개 지역이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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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전경 |
교육부의 이번 평가는 지자체·대학과의 협력체계 구축, 예산 집행, 성과 달성 및 우수사례 등을 종합 심사해 진행됐다.
이번 평가의 주요 사업 효과면에서 특화 사업 우수성부분은 교육청·지자체·대학 연계 특성화고 디지털 영상창업 캠퍼스, 지역 특화 돌봄센터(과학·체육·외국어), 이주배경학생 교육거점 프로그램, 지역 예술단체 협력 사업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 2024년 사업 착수 이후 AI·디지털 활용 교육, 돌봄 확대, 학교복합시설 구축 등을 통해 공교육 질을 높이고 경기 북부 등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교육청은 교육부가 기존 교육특구를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개편함에 따라, 도교육청은 기존 7개 지역과 가평군을 포함한 총 8개 시·군을 모아 9월 말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
지난 9월 9일 ‘벽깨기 협약식’을 통해 31개 시·군 및 25개 교육지원청과의 협력 체계를 다졌으며, 9월 15~16일 진행된 맞춤형 컨설팅을 바탕으로 지역별 혁신 모델을 정비했다.
김경관 정책기획관은 “우수한 평가 결과를 발판 삼아 일반행정과 교육행정 간 장벽을 허물고 지역 교육 여건을 개선해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최종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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