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김혜연 기자] LG생활건강의 '더후'는 베트남 화장품 시장 공력을 위해 현지 화장품 업계 셀럽(유명인)인 한나 올라라와 마케팅 협업을 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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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LG생활건강 |
한나 올라라는 소셜미디어 틱톡에서 140만명의 팔로워를, 페이스북에서 137만여명의 팔로워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한나 올라라를 지난달 20∼24일 한국으로 초청해 '더후 브랜드 투어'를 진행했다.
한나 올라라는 방한 기간 LG생활건강 본사와 마곡 더후 로얄뷰티연구센터를 비롯해 비첩 순환 에센스와 협업 제품을 선보인 모던 한복 브랜드 단하 매장 등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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