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한주연 기자]KT&G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7036억 원, 영업이익은 3645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14.3%, 27.6% 증가한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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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 [사진=연합뉴스] |
해외궐련사업의 1분기 매출은 5596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6% 증가했으며, 원가 및 판관비 절감으로 영업이익 또한 지난해 1분기 대비 56.1% 상승했다.
회사 측은 "아태, 유라시아 등 주요 권역에서 판매수량이 균형적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KT&G는 지난달 23일 제3차 상법 개정안의 취지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보유 자기주식 1086만 6189주(발행주식총수의 9.5%, 약 1조 8,516억 원 규모)를 전량 소각했다고 전했다.
KT&G는 또한 하반기 배당 강화를 중심으로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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