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와 함께한 스컬피그 20 FW 화보 공개

신혜정 / 2020-10-18 07:00:19
▲사진 : 제로 뉴베이직 브라탑 블랙, 스컬피그 조거팬츠 블랙

 

[하비엔=신혜정 기자] 액티브웨어 브랜드 스컬피그(㈜제이스버디)가 맨즈라인 모델로 도수코 한승수를 기용한데 이어 여성 모델로 전문 모델 송해나를 전격 발탁해 가을시즌 애슬레저룩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스컬피그 회사 관계자는 “현재 각종 광고계에서 러브콜을 받는 송해나의 특유의 러블리함과 유니크한 스타일은 이번 시즌 스컬피그가 추구하는 20FW 컨셉과 매우 잘 맞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고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공개된 송해나 컬렉션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제품은 스컬피그의 독자적으로 개발한 셀라 소재의 제로 뉴 베이직 레깅스와 극강의 편안함을 선사하는 코튼 플렉스 소재의 플렉스 레깅스다. 16가지나 되는 컬러 웨이와 뛰어난 신축성을 지닌 두 제품이 타사와는 차별화된 스컬피그의 주력 제품으로 보인다.

 

스컬피그와 송해나 컬렉션 화보 공개와 동시에 14일부터 19일 오전 10시까지 단 6일간 최대 7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화보 속 송해나가 착용한 제품들은 최대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스컬피그 홈페이지에서 더욱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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