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박정수 기자] 컴투스는 글로벌 모바일 야구 게임 ‘MLB 9이닝스 25’를 원스토어에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넘버링 변경을 완료한 ‘MLB 9이닝스 25’는 MLB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모든 구단과 선수들의 최신 정보를 반영한 컴투스의 대표 메이저리그 야구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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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의 글로벌 모바일 야구 게임 ‘MLB 9이닝스 25’. [사진=컴투스] |
컴투스는 이번 원스토어 정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구단 선택 다이아몬드 선수’ ‘한계돌파권’ 등의 아이템을 제공한다.
현재 ‘MLB 9이닝스 25’는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비시즌에도 야구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종료 후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개성을 살려 플레이하는 재미를 더하기 위해 MLB를 대표하는 주요 선수들의 ‘코어 플레이어’ ‘아웃스탠딩’ ‘비컴 레전드’ 카드 스킨 타입을 추가했다.
또 신규 유저와 전력 강화가 필요한 유저를 위해 성장 시스템과 각종 콘텐츠를 개편했고, 튜토리얼은 간소화했다. 이외 신규 유저를 위한 웰컴 박스 보상을 강화해 ‘구단 포지션 선택 다이아몬드팩’ ’한계돌파권’ 등 게임 내 인기 등급 선수와 아이템을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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