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회장단 워크숍 개최

송지순 기자 / 2026-08-07 10:44:26
"전국장애인체전 6연패 노린다"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수원서 6~7일 개최
9월 제주 전국장애인체전 대비 소통·협력 강화 및 필승 다짐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추미애 도지사)가 오는 9월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6연패'라는 대기록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도장애인체육회는 8월 6~7일까지 이틀간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수원에서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회장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2026년 가맹단체 회장단 워크숍 개최. [사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


이번 워크숍에는 가맹단체 회장 21명이 참석해 가맹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오는 9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조직력을 재정비했다.

 

경기도 선수단은 지난해 제45회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5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켜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가맹단체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6연패 달성'을 이뤄낸다는 구상이다.

 

행사에서는 가맹단체 사무국 운영에 관한 주요 현안 논의와 효율적인 행정 지원체계 구축 방안이 공유됐다. 아울러 29개 종목, 959명 규모로 참가하는 선수단의 사기를 끌어올리고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필승 다짐 행사도 진행됐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워크숍을 계기로 가맹단체 간 긴밀히 소통하고 경기도 장애인체육의 경쟁력을 높여, 모든 가맹단체가 하나로 뜻을 모아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6연패라는 대기록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