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신민규 기자] 투자자의 관심 영역이 국내 주식을 넘어 해외 주식과 디지털자산 등으로 확대되면서 투자 정보를 활용하는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서로 다른 시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이슈를 두루 살펴보는 동시에, 전문 데이터를 활용해 특정 시장의 흐름을 면밀히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해지는 모습이다.
두나무는 증권플러스와 업비트 데이터랩을 통해 이처럼 다양해진 투자 정보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증권플러스가 국내외 주식과 디지털자산을 아우르며 여러 시장의 정보를 폭넓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면, 업비트 데이터랩은 각종 전문 지표와 데이터를 활용해 디지털자산 시장을 심층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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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두나무 |
◆ 주식에서 디지털자산까지…증권플러스, 투자 정보 영역 확대
투자 대상이 다양해지면서 자산별 시세와 뉴스를 확인하기 위해 여러 서비스와 채널을 오가야 하는 불편도 커지고 있다. 증권플러스는 국내 주식 중심에서 해외 주식과 디지털자산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며 다양한 시장 정보를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는 종합 투자 정보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혀왔다.
해외 주식의 경우 글로벌 투자 정보 플랫폼 팁랭스(TipRanks)와 협업해 월가 애널리스트의 투자의견을 비롯해 내부자와 헤지펀드의 매매 동향, 시장 분석 리포트 등 프리미엄 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 계좌 인증 회원이라면 데이마켓부터 애프터마켓까지 미국 주식 시세를 24시간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자산 시장을 살펴볼 수 있는 정보도 확대했다. 지난 2월에는 디지털자산별 뉴스탭을 새롭게 마련하고 기사에서 언급된 디지털자산을 태그로 연결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국내외 주식뿐 아니라 디지털자산과 관련된 주요 이슈까지 하나의 앱에서 연계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 자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산업 전반의 구조를 살펴볼 수 있는 기능도 선보였다. 최근 출시한 ‘밸류체인맵’은 휴머노이드, AI 반도체, 우주발사체 등 고성장 산업에 속한 기업들의 연결 관계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산업을 구성하는 주요 기업과 각 기업이 담당하는 역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 시장 흐름을 데이터로 읽는다…업비트 데이터랩, 심층 분석 지원
여러 자산과 시장의 정보를 두루 살펴보는 것이 증권플러스의 강점이라면, 업비트 데이터랩은 전문 데이터를 활용해 디지털자산 시장의 흐름을 보다 세밀하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업비트 데이터랩에서는 단순한 가격과 거래량을 넘어 시장 전반의 성과, 섹터별 움직임, 투자심리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자산 지수를 활용해 시장 전체의 성과를 살펴볼 수 있으며, 섹터 정보를 통해 분야별 수익률도 비교할 수 있다. 최근 24시간의 가격과 거래량 변화를 반영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의 투자심리를 공포에서 탐욕까지 5단계로 구분해 제공한다.
여러 기술적 신호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지표도 제공한다. ‘기술적 분석 종합 지표’는 가격 데이터를 토대로 상대강도지수(RSI), 볼린저밴드, 스토캐스틱 등 10개 기술적 지표의 신호를 하나의 점수로 산출한다. 이를 통해 시장이 과열된 과매수 상태인지, 침체된 과매도 상태인지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전반적인 가격 흐름과 시장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전문 지표와 데이터에 익숙하지 않은 투자자를 위한 콘텐츠도 마련했다. 데이터 기반 콘텐츠 매거진 ‘인텔리전스’에서는 고품질 데이터를 활용한 시황 분석과 해설을 담은 ‘마켓레터’를 비롯해 투자자 교육 콘텐츠 ‘데이터 디깅’, 주요 뉴스를 분석하는 AI 뉴스 브리핑, 디지털자산 프로젝트 교육 콘텐츠 ‘밸류업’ 등을 제공한다.
주요 시장 데이터의 변동을 알려주는 실시간 알림 기능도 지원한다. 전문 데이터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지표가 의미하는 바와 활용 방법까지 설명해 투자자의 시장 이해를 돕는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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