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4일째, 경기도 선수단 금메달 행진 속 종합 1위 독주 체제 강화

송지순 기자 / 2026-09-14 21:57:03
-육상 여자 1,500m DB의 박세경과 남자 1,500m T13의 임준범이 나란히 정상
-볼링 남자 개인전 DB 종목 임원준과 TPB8 종목의 권민규가 금빛 레이스
-태권도 남자 겨루기(+80kg DB)와 혼성 실내 4인조 단체전 조정 금메달

[HBN뉴스 = 송지순 기자]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4일째, 경기도 선수단이 연일 금빛 승전보를 울리며 종합 우승을 향한 탄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태권도 이학성 경기도 선수 금메달 기념 촬영

 

 현재 경기도는 총점 19만 3,628.10점으로 종합 1위를 달리며 금 154개, 은 114개, 동 97개 등 총 365개의 메달을 쓸어 담았다. 2위 서울(15만 6,755.60점, 메달 351개)과의 격차를 3만 6,872점 차로 크게 벌리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다졌다.

 

각 종목 선수들의 뜨거운 투혼이 빛내며, 육상에서는 여자 1,500m DB의 박세경과 남자 1,500m T13의 임준범이 나란히 정상에 올랐고, 볼링 남자 개인전에서는 DB 종목의 임원준과 TPB8 종목의 권민규가 금빛 스트라이크를 기록했다.

 

구기 및 단체 종목에서도 남자 7인제 축구(10대 0 승), 남자 5인제 축구(6대 2, 8대 0 승), 남자 11인제 축구(7대 0 승) 등 축구 종목에서 압도적인 승전보를 울렸고, 여자 좌식배구 8강전에서는 전남을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3대 2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사진=혼성 실내 4인조 단체전 조정 금 [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또한 태권도 남자 겨루기(+80kg DB)와 혼성 실내 4인조 단체전 조정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하며 종합 우승의 기대를 더했다.

 

경기도 선수단은 남은 일정에서도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뜨거운 성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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