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여러 프랜차이즈 음식점 및 많은 가맹점이 들어서는 가운데 복어요리 및 복국을 주 메뉴로 제공하는 남도복국6800이 각광을 받고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의 경우 아이템 선정이 상당히 중요한데, 남도복국6800은 그동안 복어요리가 비싸 소비자가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요리를 복국, 복 전골, 복 튀김, 복 불고기 등으로 메뉴를 개발하여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이고 있다.
남도복국6800은 올해 신규브랜드로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 후 빠르게 전국적으로 이미 10개의 가맹점을 계약, 오픈, 운영 중이며, 비싼 복어요리를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장점을 활용하여 소비자의 마음을 잡아 보탬이 없는 실질적인 높은 마진률을 기록하며,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도 지역별로 창업을 의뢰해서 상권분석 및 점포개발을 진행 중에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100호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남도복국6800의 배동하 대표는 “기존에 복어요리는 비싸다는 인식이 강해 많은 소비자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였으나 남도복국 6800은 많은 소비자분들께는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 좋은 복어요리를 대접하고, 여러 점주님들께는 대중성이 강하고 많은 단골 손님을 확보 할 수 있는 상생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남도복국6800은 창업조건도 상당히 좋은 조건이지만 맛으로 창업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도복국6800의 창업 관련 문의는 자사홈페이지 내의 연락처 및 문의사항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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