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폭스 몸매에 "남편 있는 유뷰녀 맞아?" 나이는? 이혼→재결합 이유가 `이것` 때문?

박지훈 / 2019-09-20 15:28:00
(사진출처=ⓒ메간폭스 인스타그램)

메간폭스가 리즈 시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메간폭스는 지금의 남편과 아이 셋과 함께 살고 있는 유부녀임에도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와 섹시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어 여전히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메간폭스는 올해 나이 34세로 2001년 영화 `홀리데이 인 더 선`으로 데뷔해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섹시한 모습으로 세계의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메간폭스는 지난 2016년 남편과의 이혼 위기를 극복하고 재결합했다. 메간폭스의 남편은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으로 알려졌다.  

메간폭스는 오스틴과의 5년 결혼생활을 접고 지난 2015년 8월에 이혼 신청을 했다. 하지만 메간폭스와 오스틴은 셋째 아들이 생기면서 재결합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메간폭스와 남편 오스틴 슬하에는 노아, 보리 두 아들을 두고 있었다. 여기에 셋째도 아들로 알려지면서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메간폭스와 남편 오스틴은 메간폭스의 임신 이후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식사를 하는 등의 달달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메간폭스는 최근 영화 `장사리` 홍보차 내한, 코미디TV의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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