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KBS1 ‘불후의 명곡’에 가수 정동하가 출연해 이목을 끌고 있다.
정동하는 올해 나이 40세로 지난 2005년 부활 10집 앨범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4년 부활에서 탈퇴, 솔로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KBS2 ‘불후의 명곡’ 최다 우승자 타이틀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지난 2014년에는 대학교에서 만난 첫사랑 지금의 아내와 8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4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편 정동하는 최근 새 EP앨범 [Sketch] 발매, '이별을 노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로 컴백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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