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영중인 tvN ‘삼시세끼’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나이가 이목을 끌고 있다.
박소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손님과 함께 삼시세끼”라는 글과 함께 박서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소담은 염정아, 윤세아, 박서준과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미소 짓고 있다. 박서준의 훈훈한 근황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삼시세끼’ 측은 “박서준이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 녹화를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박서준은 지난해 ‘윤식당2’ 나영석 PD와의 인연으로 삼시세끼에 출연하게 됐다.
한편 윤세아는 올해 나이 42세, 염정아 나이 48세, 박소담 나이 29세다. 마지막 게스트 출연을 예고한 박서준 나이는 32세다.
윤세아는 남편이 없는 미혼이며 염정아는 동갑 정형외과 원장 허일과 지난 2006년 결혼, 슬하에 아들 딸을 두고 있다.
‘삼시세끼 산촌편’ 촬영지는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에 위치한 ‘대촌마을’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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