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동 브러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는 가운데, 국내에서 최초로 바디 실리콘 진동 브러쉬를 출시한 ‘쏘플’이 제품과 관련된 새로운 영상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쏘플의 이번 제품 영상은 모델이나 배우를 섭외해 촬영하는 기존의 홍보영상과는 달리, 실제로 쏘플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가 무보수로 직접 모델로 참여해 촬영을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촬영에 참여한 소비자의 아이는 평소 극도의 민감성 피부를 갖고 있어, 목욕만 하면 피부가 붉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중에서 판매중인 민감성 피부용 클렌저를 모두 사용해 봤으나 별다른 변화가 없어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러다 SNS를 통해 ‘쏘플’ 제품을 알게 되어 사용하게 되었고, 사용 이후 아이의 증상이 많이 호전되었다고 한다. 이 소비자는 이런 ‘쏘플’의 뛰어난 기능을 본인과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어머니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마음에 촬영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영상을 촬영한 소비자는 “일반 바디 타올들은 세균의 번식을 막기 위해 사용 후에는 꼭 물기를 제거하고, 건조시켜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실리콘 진동 클렌저의 경우에는 재질이 실리콘이다 보니 일반 바디 타올에 비해 세균번식이나 오염에 자유로운 편이다.”고 말하며, “아이 피부 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했는데, 이제는 안전하고, 깨끗하게 아이를 관리해 줄 수 있어서 너무 마음이 편하다. 아이도 씻는 걸 좋아하게 되어서 다행이고, 왜 진작에 진동 클렌저를 이용해 아이를 닦아줄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번 영상은 유투브 쏘플의 클렌징TV 와 네이버 TV 쏘플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쏘플’의 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홍보에 나선 만큼 아이들 민감한 피부 관리 때문에 고민인 엄마들이라면 한번쯤 관심을 가져볼 만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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