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메리미는 결혼의 계절 가을을 맞아 20-30 미혼남녀를 위한 'VIP 노블레스 미팅파티‘를 올 10월부터 연말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10월 26일 압구정 라운지바에서 개최되는 ‘러브인 할로윈 프라이빗파티’ (Love in Halloween Private Party)는 할로윈을 테마로 한 이색적인 파티로, 단순히 대화만 나누는 파티가 아닌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며 마음이 통하는 이상형과의 만남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11월 16일 개최될 ‘로맨스 닥터파티’는 전문직군 중 괜찮은 남성 전문의 여덟 분과 함께하는 파티로, 집안, 학력, 인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남성분들로 참여할 예정이다.
닥터파티는 소규모 8:8의 프라이빗 파티로 여덟 명의 전문의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벌써부터 미혼여성분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또한,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메리미는 연말 파티도 진행예정이며, 미혼남녀 30대 30(총 6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호텔파티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본 파티는 메리미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파티로 전문직, CEO, 재력가, 억대 연봉의 금융업, 대기업 종사자 등 자연스런 분위기 속에서 여러 직군의 다양한 이성을 만나볼 수 기회가 주어져 파티 참가자의 만족도가 높아 인기가 많은 파티이다.
결혼정보회사 메리미 장유진 대표는 “메리미는 1:1맞선뿐 아니라 다채로운 파티와 이벤트로도 다양한 이성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올 가을부터 진행되는 노블레스 미팅파티를 통해 미혼남녀 모두가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메리미결혼정보회사추천 소규모 프라이빗파티나 연말호텔파티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메리미 이벤트 페이지 및 대표번호로 전화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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