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명한 하늘 아래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 속,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제주도의 매력이 많은 여행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제주도 가볼만한곳 및 10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주를 그대로 담은 플래그십 스토어 '제주바솔트'가 제주도여행 선물을 구입하고자 하는 이들 사이에서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 입소문 나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제주도 기념품샵 제주바솔트에서는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현무암을 그대로 담은 이색 기념품 '제주돌빵'을 선보인다. 단순히 까만색으로 느낌만 살린 것이 아니라 특허받은 기술로 현무암의 기공까지 표현했으며, 고급스러운 선물용 패키지에 제공되어 제주도에서사야할것으로 제격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제주돌빵의 속 재료로는 감귤&오렌지, 톳&초코, 유채&망고, 백년초&딸기 등 제주도의 특산물을 활용해 형형색색의 맛과 향을 담아 제주도 쇼핑리스트로 인기몰이 중이다. 이와 같은 높은 퀄리티는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인정받아 일반부 1등을 수상했으며, 청와대 사랑채에서 전시 판매되는 제품 중 유일한 식품류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주시 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제주바솔트는 매장 방문 시 세련된 인테리어의 실내공간에서 제주도만의 특색이 담긴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어, 제주도 카페나 제주도 디저트 맛집을 찾는 이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돌빵을 필두로 크림치즈를 더해 풍미를 끌어올린 '돌쿠아즈, 톳을 더한 이색 카스테라 '돌테라' 등 이색 메뉴가 가득하다.
또한, '현무암 라떼', '씨솔트 카라멜 라떼', '아인슈페너', ‘과일수’ 등 음료도 준비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과일을 우려내 만든 건강한 과일 음료 ‘과일수’는 여행 중 가지고 다니면서 수분을 충전하기에도 제격이다.
제주바솔트는 용두암,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이호테우해변, 한라수목원 등 10월 제주도 여행 코스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여행 중 들르기에 편하고, 제주공항에서 약 15분 거리로 제주도 떠나기 전 기념품을 사기 위한 제주공항근처가볼만한곳으로도 제격이다.
업체 관계자는 "현무암을 재현한 제주돌빵이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제주바솔트가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비주얼 뿐 아니라 속 재료까지 퀄리티 높은 제주 식재료로 채웠으며, 포장까지 고급스럽게 갖춰 선물 및 기념품으로 많은 분이 찾아 주신다.”며 “제주돌빵의 퀄리티를 꾸준히 유지하기 위해 하루 100세트 한정판매하고 있으니, 제주도 방문 시 빠른 방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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