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나이, "하영이와 하영이가" 채서진·원진아와 나이차이 `무색` `날녹여주오` 인물관계도 `후끈`

박지훈 / 2019-09-28 11:41:29
(사진출처=ⓒ윤세아 인스타그램)

배우 윤세아가 드라마 `날 녹여주오`에서 같은 이름으로 연기하는 채서진과 함께 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영이와 하영이가"라는 글과 함께 배우 채서진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날 녹여주오` 인물관계도에서 윤세아는 지창욱과 방송 프로그램 나레이션을 통해 만나 결혼까지 약속한 아나운서 나하영 역을 맡았다.  

채서진은 20년 전 나하영 역을, 윤세아는 20년 후 나하영 역을 맡았다.  

윤세아는 채서진과 나이 차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해 화제가 됐다.  

또한 윤세아는 원진아와 우아한 자태로 의자에 앉아 비슷한 포즈로 사진을 찍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윤세아는 원진아와 나이가 같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굉장한 동안 외모를 뽐냈다.  

`날 녹여주오` 윤세아는 올해 나이 42세이며 원진아의 나이는 29세다. 채서진의 나이는 26세다.  

채서진은 배우 김옥빈의 친동생으로 김옥빈과 비슷하지만 다른 외모와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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