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남편 직업 뭐길래 “같은 쪽 일 한다”

배연수 / 2019-10-01 09:02:20

 


▲(사진=ⓒMBC)

최근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중인 배우 김선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선영은 남편을 공개하며 달달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선영은 “남편과 같은 일 쪽이다. 연출하고 글을 쓴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남편 직업에 대해 "극단 대표다. 남편이 극본도 쓰고 연출도 한다. 극단 이름은 '나베'다. 나누고 베푸는 뜻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배우 김선영은 올해 나이 44세로 지난 1995년 연극 '연극이 끝난 후에'로 데뷔했다. 


 


현재 공효진 강하늘 김지석 등이 출연하는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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