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즈원 조유리가 연일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유리는 지난해 아이즈원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이즈원츄'에서 장원영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전 멤버들은 서로 폭로하기에 바빴고, 조유리는 "룸메 원영이가 맨날 방에 와서 나한테 나가라고 한다"며 "사춘기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원영이가 요즘 좀 차가워 졌다"며 "원영이 나이가 지금 제일 무섭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원영과 조유리는 팬들 사이에서 '장조림즈' 라고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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