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청한 하늘 아래 불어오는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면서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아졌다. 특히 국내 여행지 BEST로 꼽히는 제주도에는 단풍과 코스모스, 억새 등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자연경관이 가득해 9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및 10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제주도여행 선물을 구입하기 위한 제주도 기념품샵이 함께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제주를 그대로 품은 플래그십 스토어 '제주바솔트'가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주바솔트에서는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현무암을 그대로 담은 이색 먹거리 '제주돌빵'을 선보인다. 이는 단순히 까만색으로 느낌만 살린 것이 아니라 특허받은 기술로 현무암의 기공까지 100% 재현해 제주도에서사야할것으로 제격이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구입 시 고급스러운 선물용 패키지에 제공되어 제주도 쇼핑리스트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일반부 1등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일약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제주돌빵은, 현재 청와대 사랑채에 전시 판매되는 상품 중 유일한 상품류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또한, 페이스북 유명 맛집 페이지인 '제주맛집'과 '서울핵꿀팁' 등에서 제주시 가볼만한곳으로 소개된 바 있으며, 블로그, 카페,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에서 9월 제주도 여행 코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주 5성급 호텔인 켄싱턴 호텔에도 납품되며 퀄리티를 인정받은 제주바솔트의 제주돌빵은, 비쥬얼에만 신경 쓴 것이 아니라 속재료까지 제주도의 특산물로 가득채워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속 재료에는 감귤&오렌지, 유채&망고, 톳&초코, 백년초&딸기, 녹차 등 제주도의 다양한 맛과 향을 담았으며, 그 외에도 크림치즈로 풍미를 더한 '돌쿠아즈', 톳을 넣고 만든 카스테라 '돌테라' 등 이색 메뉴가 가득하다.
제주바솔트는 공항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공항 가기 전 들러 기념품을 구입하거나 쉬어 가기에도 적합해 제주공항근처가볼한곳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매장에 방문한 이들을 위한 카페 메뉴도 판매하고 있어 제주도 카페 및 제주도 디저트 맛집으로도 인기다.
가장 인기 있는 음료는 흑임자를 넣고 만들어 부어 먹는 재미까지 더한 '현무암라떼'와 과일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건강 음료 '과일수'가 꼽힌다. 특히 과일수는 맛과 향이 진해 제주도를 여행하면서 들고 마시기에 좋다.
업체 관계자는 "현무암을 100% 재현한 이색 먹거리 '제주돌빵'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제주바솔트가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제주바솔트에서는 제주돌빵의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하루 100% 한정으로만 판매하고 있으며, 제주도 하면 제주돌빵이 먼저 떠오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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