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발 브랜드 포나리나가 이번 19F/W WANNABE UP 시리즈 제 2탄 ‘업 앵클부츠’를 론칭한다.
예뻐지고싶고, 슬림해보이고 싶고, 세련되보이고 싶고, 키커지고 싶은 여성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는 UP 앵클부츠는 포나리나만의 시그니처 포인트 6.5CM 3중창 아웃솔과 천연 소가죽의 하이 퀄리티로 가을, 겨울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한 프리미엄 라인이다.
이번 FW시즌 현대 홈쇼핑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던 “업(UP)” 스니커즈는 방송 3회만에 전물량 매진이라는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었고, 약 1천건에 달하는 상품평에서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에 두번째 시리즈인 “소가죽 UP 앵클부츠”로 또한번 매진신화를 기대하는 중이다.

소가죽 업(UP) 앵클부츠는 여성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대표 라인인 만큼, 계속해서 트렌드로 보여지고 있는 맥시멀한 스타일 속에 편안하고 실용적인 가장 베이직한 스타일과 지속가능한 트렌드로 한층 업데이트된 부츠라인이다.
10월 04일(금) 22:40, 현대홈쇼핑 “노블레스 트렌드”에서 포나리나의 워너비 업(UP) 제 2막 ‘업(UP) 앵글부츠’ 론칭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그동안 포나리나 상품을 구매해주신 고객들을 위해 론칭 단한번 사은품으로 독일 직수입 제품인 가죽클리너를 선물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포나리나’ 관계자는 “19FW 첫번째 히트작인 업(UP)스니커즈를 통해 그동안 포나리나가 추구하던 오리지널리티를 알아봐주신 고객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이번 업 앵클부츠 역시 고객들에게 최고의 품질과 만족도를 안겨드릴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