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방미가 부동산 투자를 통해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 들였다고 알려져 주목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가수 방미가 200억 자산가로 불리게 된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가수 방미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MBC 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당시에 경제적으로 집이 많이 힘들었다. 빠르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연예인으로 데뷔하는 것이라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방미는 "코미디언 시절 월급이 9만원이었다. 거기서 8만원을 저축했다"며 "옷도 직접 리폼해서 입었다. 보는 사람들은 굉장히 화려하게 느꼈을거다"라며 절약 정신이 수백억 자산가가 되는 비결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방미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올해 뜨는 부동산 자리를 이야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수 방미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자신의 부동산 노하우를 대중들에게 전하고 있다.
가수 방미는 올해 나이 60세로 1993년 돌연 미국으로 떠났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에서의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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