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SBS 드라마 ‘시크릿부티크’에 출연중인 김선아 나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우 김선아는 올해 나이 47세로 지난 1996년 CF로 데뷔했다. 이후 ‘내이름은김삼순’이 크게 히트를 치며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결혼은 하지 않은 미혼이다.
앞서 지난 2017년 김선아는 이상형 월드컵에서 현빈, 하정우, 차승원을 밀치고 공유를 선택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김선아는 공유와 영화 'S 다이어리', '잠복근무' 등에 함께 출연했으며, 공유는 김선아와 최다 키스신을 찍기도 했다.
한편 김선아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부티크'에 출연 중에 있다. 드라마 '시크릿부티크'는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인 데오가(家)의 하녀로 또다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 성장한 제니장이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데오가 여제(女帝) 자리를 노리는 이야기는 줄거리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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