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 tvN 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공식 제작지원

임종현 / 2019-10-04 11:42:24

 


tvN 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극본 박정화, 연출 한동화)가 지난 25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시청율 고공행진을 유지하는 가운데 ’청일전자 미쓰리‘에 제작지원을 하고 있는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외식업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이다.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오피스 드라마로, 한동화 감독은 “‘청일전자 미쓰리’는 중소기업들이 밀집된 공단을 배경으로 만든 작품이다. 기존에 보시던 오피스물과 달리 생소한 것들이 있다. 평범해서 더 특별한 느낌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작품의 기획 의도를 밝힌 바 있다. 
 
이에 작중 등장한 숯불돼지갈비 프렌차이즈 ‘명륜진사갈비’에도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명륜진사갈비'는 tvN  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를 제작지원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해 브랜드의 특징과 메뉴를 자연스럽게 소개할 예정이다”라며 “또 ‘청일전자 미쓰리가’가 성공하는 드라마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명륜진사갈비는 서울을 비롯하여 대구, 진해, 용인 등 다양한 지역에 점포를 오픈해 현재는 400개의 가맹점을 둔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다. 1인당 13,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숯불돼지갈비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가성비’ 식당으로 사랑 받고 있다.   

무한 리필로 숯불돼지갈비를 즐기는 것은 물론, 밥과 음료 역시 무한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경제적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으며 천연재료를 포함한 22가지 재료를 바탕으로 건강한 단맛과 짠맛이 조화를 이루는 만큼 가족 외식장소, 회식 회식장소 등으로도 인기다.   

한편, 명륜진사갈비의 제작지원 분량은 오는 10월 10일 오후9시 30분에 tvN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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