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오헤어 노원사거리점 그린 디자이너가 2019년 하반기 여성들의 수요가 높은 레이어드허쉬컷, 씨컬펌 등 헤어스타일을 제안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모발에 층을 내어 전체적인 볼률감을 형성,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스타일이 레이어드컷이라면 레이어드컷보다 층감이 많은 스타일이 샤기컷이다.
레이어드컷과 샤기컷의 중간을 허쉬컷이라고 하는데 스타일리쉬한 허쉬컷을 느낌있게 표현하며 손질이 어려운 허쉬컷을 펌과 함께 진행하여 에센스만 바르고 말리면 되기 때문에 관리도 쉽다는게 그린 디자이너의 설명이다.
또한 그린디자이너는 "현대인들이 바쁜 일상속에서 머리 손질을 하기 위해 3~4시간 앉아있는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며 "빠른 시술시간과 내추럴한 c컬이지만 레이어드를 냄으로써 자연스럽고 풍성한 웨이브를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레이어드는 길이와 질감에 따라 얼굴형의 보완이 가능하며 가벼운 옷차림에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또 머리를 묶어도 예쁜 스타일을 자아낸다"고 덧붙였다.
머리 잘하는 곳으로 유명한 준오헤어 노원사거리점 그린 디자이너는 고객별로 두상과 얼굴형에 맞는 맞춤디자인을 연출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습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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