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선하고 시원해진 바람과 울긋불긋 단풍의 계절 가을이 찾아왔다. 그러나 모두 즐거워하는 계절은 아니다. 피할 수 없는 건조함과 함께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리기 때문이다.
찬바람에 눈 시림을 호소하거나 안구건조로 인한 눈물이 나는 현대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피로와 지치기 쉬운 눈 건강을 챙기기 위한 영양제도 등장했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차단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대부분 현대인들의 눈은 블루라이트와 자외선에 노출되어 지쳐 있다. 블루라이트란 컴퓨터(PC) 전자 기기, 스마트 폰 등의 디스플레이(화면)에서 발생하는 가시광선 중380nm~500nm사이의 푸른 파장을 말한다. 이중 유해한 블루라이트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망막손상이 일어날 수 있으며, 시력저하, 안구건조 등 안구질환이 생길 수 있다. 눈은 한번 나빠지면 다시 회복 하기 어렵기 때문에 미리 관리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블루라이트의 심각성을 안다 해도 현대인의 생활 속에서 IT기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요즘 대세로 떠오르는 것이 투디터 블루라이트차단 안경이다.
그 중에서도 투디터 (2DITOR)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은 FDA인증 뿐아니라 PCT출원 KOIA시험성적서로 효과적인 청파장 차단안경으로 인정 받고 있다. 안경사가 직접 렌즈 가공하여 더욱 믿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디자인 또한 다양해서 패션용 안경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디자인의 티타늄안경테,오버사이즈안경,남자안경테,여자안경테 등등 다양한디자인에 안경에 합리적인가격으로 블루라이트차단안경을 만날수있다.
단순히 예쁜 디자인을 넘어서 실용성 있는 디자인과 과감함을 더했다. 불편했던 코 받침을 없애고 콧등으로 받쳐주는 NO코받침 안경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깔끔한 디자인과 더불어 니켈 무 검출의 고가 티타늄 재질임에도 불구하고 앞자리부터 다른 가격대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라식 라섹 수술후 보호를 위한 자외선차단은 물론 블루라이트차단 기능까지 탑재했다.
투디터 관계자는“정말 좋은 안경을 좋은가격에 안구 건강을 위해 누구나 손쉽게 구매 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안경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5만개 이상의 판매량으로 축적된 실력으로 안구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력보호를 넘어서 안경테로서의 디자인까지 꼼꼼하게 신경 써 단순한 눈 보호의 역할이었던 안경이 패션의 한 형태로 자리잡기까지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신뢰를 받는 2ditor는 온라인스토어 및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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